웹젠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 출시를 예고했다. 뮤 아크엔젤2는 '뮤'(MU)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한 '뮤 아크엔젤'의 후속작이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를 출시해 뮤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8일 웹젠은 '뮤 아크엔젤2'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뮤 아크엔젤2의 BI는 전작이 가진 감성을 계승하는 한편 날개 이미지를 추가해 강화된 게임성을 드러냈다.뮤 아크엔젤2는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는 집단 육성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올해로 서비스 4주년을 맞았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4주년을 기념해 'Step 4war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4주년 리니지M 있기까지리니지M의 신규 캐치프레이즈인 'Step 4ward'는 4주년을 의미하는 '4'와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Step Forward'의 의미를 담았다. 2017년 6월 21일 출시한 리니지M은 사전예약만 550만명을 기록하며 당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원작 '리니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그래픽과 게임성을 기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출시 전 사전
엔픽셀이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가 13일 베일을 벗었다.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를 만든 정현호·배봉건 전 넷마블넥서스 대표가 설립한 엔픽셀은 그랑사가를 통해 차별화 된 MMORPG를 표방할 계획이다.'그래픽'과 '트래픽' 다 잡는다이날 엔픽셀은 유튜버 'G식백과' 김성회의 진행과 이두형 엔픽셀 PD가 참여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그랑사가를 소개했다.이두형 PD는 그랑사가만의 특장점으로 최적화와 고품질 그래픽을 꼽았다. MMORPG는 동시에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모여 플레이 하는 만큼 한 화면에 많은 유저를 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후속작 '세븐나이츠2'가 베일을 벗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넥서스가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로, 원작을 계승해 발전시킨 세계관과 실사풍 3D 그래픽을 더해 차별성을 더했다.실사에 가까운 그래픽넷마블은 7일 밤 9시부터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세븐나이츠2의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세븐나이츠2는 전작과 확연히 다른 그래픽의 게임 화면을 선보였다.개발진은 세븐나이츠2를 만들면서 언리얼엔진4를 활용해 실사풍 그래픽으로 재현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작이